[노트북 구매] 프리도스 (Free DOS)란?

프리도스라고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운영체제가 DOS로 설치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DOS 즉, 일명 도스는 디스켓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이다. 

지금의 윈도우는 아이콘이 나오고 마우스로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서 

모든 것을 실행하기도 하며 또한 멀티태스킹 (Multitasking)을 지원하기도 한다.

멀티 태스킹은 다중 작업을 말한다. 

음악 틀어놓고 인터넷하고 게임도 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한다.

어쨌든 프리도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운영체제가 도스로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리눅스가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ㅣ 프리도스라고 하는 것은 윈도우를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말이다.

프리도스 노트북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다.

이유는 당연히 윈도우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도스 제품을 일부러 구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할 줄만 안다면 프리도스 제품은 적극 권장한다.

오히려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을 경우 가격이 거품되는 경우가 있다.

ㅣ 어떤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할까?

당연히 윈도우 10이다. 

윈도우 8도 설치해도 좋지만 오히려 호환성이 나아진 건 윈도우 10이다.

필자는 직업 특정상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는데 

윈도우 10은 호환성에 문제가 없었다.

단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전게임을 돌리기가 어렵다는 점?

그 외에는 모든게 완벽했다.

지금 우리 사무실도 윈도우 10으로 모두 전환해 사용중이다.

그 이유는 랜섬웨어의 차단에도 아주 탁월하기 때문이다.

ㅣ 프리도스 제품을 적극 권장한다.

프리도스 제품은 비록 윈도우 10을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덮을만큼 사양에 치중한 제품이기도 하다.

물론 본인이 부품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겠지만 

쿠팡에서 판매하는 저가형 프리미엄 노트북은 거의 이 FREE DOS가 많이 있다.

가격절감과 성능에 조금 치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어필(Appeal)이 매우 잘 된다. [저렴한가격인데 성능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