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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매크로가 떴습니다. 좌표는 파일캐스트입니다. 파일캐스트 무료쿠폰 없으신 분들은 아래 쿠폰번호 사용하세요 쿠폰번호 자동복사 / 자동사이트 이동 좌표 설정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원하는 포켓몬을 게속 잡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좌표설정과 원하는 포켓몬을 잡아들이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미뇽을 잡아들이고 싶다면 미뇽 출현지역으로 가서미뇽만 잡게끔 설정하는 것입니다. 등급판별도 가능해서 자동으로 등급판별 후 박사에게 보내기 기능도 있습니다.이거 완전 쓸만하네요.. ㅋㅋ 근데 파일캐스트에 있다니.. 쿠폰번호 자동복사 / 자동사이트 이동 진짜 이거 보면 포켓몬고 고생 사서 할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그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편법은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쿠폰번호 자동복사 / 자동사..
문명 6이 곧 출시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문명 5가 출시된지 약 6년만의 일인가 싶다. 문명6은 이제 10월 21일이 되면 출시하게 되니까 지금 필자는 새로운 높은 사양을 가진 노트북을 구매 예정이다. 비록 GTX 950m 은 880m보다 낮아서 심히 고민중이긴 하지만.. 문명 6의 트레일러입니다. 한번은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명 6은 이제 새로운 유닛이 나올 것도 같고 시대도 더욱 발전할 것 같다. 이전에는 현대 시대에서 멈춰 있었는데 이제는 미래시대까지 발전해서 유닛이 새롭게 추가된 모양새이다. 문명 6이 한국어가 지원된다니 다행이다.
약간 베나토르 게임이 생각이 납니다.이러한 결합된 형식의 게임으로서는 거의 최초였는데 말이죠. 물론 어떤 인디게임이 이를 먼저 개발했을수도 있습니다. 용병 영입이 끝이 나면 이렇게 전투부터 가르칩니다.가르친다기 보다는 이렇게 전투를 할 수 있게끔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요? 탱커와 힐러의 조합은 진리라고 하니까 그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 게임의 팁은 그냥 따라하면서 나중에 최적의 조합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시작의 느낌이 좋습니다. 비록 경매장이 없지만 말이죠...ㅜㅜ 보스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짜릿한 일입니다. 어쨌든 이 게임의 목적은 블루스톤을 찾는 것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는가그러면 블루스톤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롤처럼 공성을 해야만 성이 점령되는 형식으로 되어..
"전투를 다 담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나온 심연의 군주는 어떤 광고를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심연의 군주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전략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어떠한 내용때문이었습니다. 여느 RPG와 같게 로딩 화면에서 소개하는 게임 스토리 1챕터를 클리어하면 프리미엄 뽑기권을 준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이 게임은 던전을 도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로딩바에 나오는 영웅은 대부분 등급이 꽤나 쏀 영웅들입니다. 그래픽은 약간 워크래프트 같습니다. ㅋㅋ 재미있겠네요. 그래 바로 여러분이 심연의 군주를 노리고 오셨겠지요?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 이 게임에서의 본드래곤의 등장은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언데드로 만들어진 용은 모든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뭔가 ..
장소불문하고 저는 어딜가나 전자기기를 휴대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리...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용케 산에 올라갈 기회가 생겼는데사진을 찍으려고 올라갔습니다.그런데 중요한 점은 태블릿을 가지고 갔다 아닙니까?그러고보니 타임랩스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20-30분정도를 그냥 멍하니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태블릿을 열고 문명을 켰습니다.끝이없는 싸움이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네요. 역시 문명4는 시간이동의 주범입니다.타임머신이 맞습니다. 문명4는 저와 운명을 함께한 늑여탭 8.2 듀얼많이 예뻐해줄겁니다. ㅋㅋ
요즘 더 위쳐의 진도를 엄청 나가놓고 한꺼번에 정리해서 쓰려다보니까 위쳐는 여러 가지 월드가 있지만 상당히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어쨌든 비지마에서의 최종 보스는 바로 그리핀이기 때문에 그리핀을 깨면 더이상 최종 보스는 없는 셈이다.. ㅎㅎ 우선 그리핀의 둥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사냥꾼을 찾아나서야 합니다.그가 유일한 그리핀의 둥지를 목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녀석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냥꾼이다보니까 어디숨어있나봅니다. 조금 긴장했습니다만, 곧 긴장이 풀렸습니다. ㅎㅎ 사냥꾼은 사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위쳐는 이를 보고 안심하고는 사냥꾼에게 묻습니다. 근데 이 사냥꾼은 굉장히 의협심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위쳐가 좀 도와줘야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카이로 소프트 친구예능사 출시 물론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일본어로 직역하니 해당 말이 나옵니다.그런데 다른점은 여태까지의 도트 디자인을 얼굴 만 빼고 나머지 몸통은 도트디자인을 고수했네요.ㅎㅎ 웃긴 게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일단 옷은 도트니까요.. ㅎㅎ 일단 목적은 팬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한글판이 나오면 참 볼만하겠네요.어느 게임보다 조금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일단 얼굴이 도트가 아니라는 점이 카이로소프트 계에서는 틀을 깬 그런 느낌을 주겠군요. 지금 현재 구글 플레이에 시판하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영어판이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ㅎㅎ어쨌든 다른 이름이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죠.. ㅎㅎ
더 위쳐를 하면서 느낀점은 상당히 힘들다는 점입니다. 무엇때문에?분위기 때문입니다. 내 캐릭터가 과연 얘를 상대할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들로 가득차기 때문에준비사항도 만만찮습니다.. ㅎㅎ 그런데도 계속 하는 이유는 다음 막이 너무 궁금하고 스토리 진행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나왔던 적인데 그리핀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탈탈털어먹는 총독인줄 알았음.. 여기 총독은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나 봅니다.그러니까 이렇게 자비를 베풀죠.아님말구요. 위쳐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그저 자신과 연관이 있으면 달려드는 이기적인 인물이죠. 이번에 예니퍼를 찾기 위해서 해당 총독에게 문의하는 내용입니다. 위쳐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꿰뚫어보..
더 위쳐를 하면서 느낀점은 무기를 구하기가 참 어렵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봐도 뚜렷한 묘수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제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도안입니다. 이 도안은 무기를 만들때 도움을 줍니다. 처음 마을에 있을 때에는 바이퍼교단의 검 도안을 입수해서 재료가 충분하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모름지기 등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이퍼 교단의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의 대장장이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색과수원 미션을 하다보면 닐프가드 주둔지로 갈일이 생기게 됩니다.여기서 예니퍼의 흔적을 추적할 수 있거든요. 장난하냐? 좀 맞을래? 나 위쳐야. 건방진녀석.. 얘네들도 뭔가 두려움이 있나봅니다. 민간인이 아니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