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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구매할때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은 다름아닌 모니터이다. 모니터야 잘 보이면 되고 게임할때 지장만 없으면 되는거 아녀? 라고 생각하기는 쉬운일이다하지만 후에 노트북이 중고가 되고 다시 되팔때를 생각해보면 TN패널은 전혀 고려사항이 아닐수가 없게 되는 셈이다. 노트북 제조사에서 TN패널을 탑재한 제품을 만드는 이유? 이건 무진장 간단한 문제이다. TN패널을 만드는 이유는 가격을 절감하기 위해서이다. 가격을 절감하면 할수록 모니터보다는 본체내부의 사양에 신경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IPS가 10만원이라면 TN패널은 6만원정도로 매우 싼편이다. TN쓰면 뭐 일이라도 생겨요? TN패널을 쓰면 대신 눈이 예민한 사람 즉, 평소에 LG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TN패널을 금방 구분해낼 수 있다...

기존에 있었던 HDD를 버리게 만드는 사건은 다름아닌 이러한 SSHD의 출현이다. SSHD라고 하는 것은 SSD + HDD의 합성어로서 M.2 SSD처럼 용량은 무진장 작으면서 비싼 비효율적인 형태의 부품보다도 SSHD가 더 끌렸다. # SSHD의 단점? 이론상으로는 8GB의 캐시메모리는 혁명적으로 커다란 역활을 수행한다. 캐시메모리는 하드보다도 속도가 무진장 빠르며 하드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를 보조하는 비서 역활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 8GB의 용량을 다 활용을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PC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여러 프로그램들을 SSHD 에 맞게 재 설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이 개발 된 직후의 프로그램들은 지원을 하게 될 것이다. 차차 활성화 되면 그 범위가 넓어질수도. 요새는 ..

지포스 980을 구매한지 이제 4개월쯤 지났는데 벌써 새로운 버전인 지포스 GTX 1080이 나와버렸네요..이번 지포스 GTX 1080이 어떨지 진짜 궁금했는데 엔비디아 사이트에 아주 잘 소개가 되어 있더군요. 아직 출시가 되어서 시판이 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그림만으로도 기대감이 넘쳐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에펙과 시네마 4D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 그래픽이 얼마나 3D를 잘 받쳐줄지도 궁금하구요.. ㅎㅎ 파스칼이라고 하는 아키텍쳐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우선 차세대 VR이라는 시스템이 처음 적용이 되었구요. VR은 가상현실이라는 약자의 기술인데 요즘 기어 VR이런거 많이 나오잖아요눈에 쓰는거.. ㅎㅎ 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이나 이런것을 할 수 있는가 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이 기술이..

우리는 386세대 486세대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 말은 컴퓨터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그렇습니다. 오늘 설명할 x86에 그 답이 들어 있습니다. 왜 x86이냐는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 초기의 CPU 명령어 칩셋은 80 혹은 86으로 이름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초기의 CPU 명령어 칩셋은 모두 80 혹은 86으로 마쳤기 때문입니다. 계속 이렇게 네이밍을 하다보니까 결국에는 이 자체를 상표로 등록한 것이 오늘날에 이른 것이죠.결국에는 인텔은 자체적으로 펜티엄 코어2 듀오 i 시리즈 등 자체 네이밍을 사용하였고 x86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명령어 구조는 기본을 기반으로 해서 늘렸으며 점차 64비트라는 것을 창조해냈으니까요. # 그..

무선랜을 과연 구매해야 하는가?이러한 질문에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그렇다! 구매할 필요 없다. 하지만 감도가 약할 경우 구매하는게 좋다. (Iptime에서 공개한 스위치 공유의 예 : 아주 좋은 사진이다.) ㅣ 무선랜과 공유기의 차이점? 무선랜은 말그대로 잡아주는 역할 즉, 수신역활만 할 수 있다. 송신은 안되므로 무선랜은 공유기 역활을 할 수 없다. 스마트폰의 경우 랜이 두가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핫스팟] 공유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유할 수 있는 이유는 랜이 두개라서이다. 인터넷을 송수신이 가능하며 다른 무선 인터넷을 잡아서 내 집에 뿌려줄수도 있다. 이를 스위치 공유라고 한다. ㅣ 오호! 그러면 집에 공유기 두개 설치해서 연장가능? 물론! 가능하다.공유기를 두개를 스위치 공유하면..

요 며칠전에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할당량 크기라는 것이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냐?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만약 할당량크기가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었다면 아마 아무도 포맷을 안할 것이다. ㅣ 할당량크기란? 말그대로 최대 할당을 말한다. 그 말인 즉슨 기본용량을 말하는 것이다. 기본용량은 또 뭔데?? 다음의 사진을 참고하길 바란다. 출처는 위에 표기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란다! 어쨌든 이 사진을 볼 경우 아직도 이해가 안갈 것이다. 이 표를 보면 4GB일경우 NTFS 클러스터크기를 한번 보면 4kb로 되어 있을 것이다.이 뜻은 USB에 1kb짜리를 저장해도 4kb로 저장된다는말이다.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만 해당표는 최소한의 클러스터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하는 없을 것이다. ㅣ..

지난 1월 삼성은 윈도우 10이 지원되는 태블릿을 공개했다.이름하여 갤럭시 탭프로 S 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즉, 윈도우가 들어간 제품으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플래이스 홀더에 따르면 갤럭시 탭프로 S가 출시될때 갤럭시 S6의 비슷한 모델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새로운 기종일 것으로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윈도우 10이 탑재될 것이라는 사실에 조금 놀랐다고 전해왔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성격은 어떨까? 우선 삼성 제품답게 자신들의 앱을 무진장 깔아놓을 것이다. 글고 모든 주변기기들이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고 트랙패드 제스쳐기능과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갤럭시 제품군' 이기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폰들과 연동이 되며 알림이 그대로 태블릿에도 전송이 된..

윈도우 10이 지원된다고 버젓히 써있는 형태이지만사실 윈도우 10이 호환이 안되는 제품이다.대략적으로 이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면 CPU는 Z3735 베이트레일메모리는 1GB저장공간은 32GB 이다. 물론 이 제품의 사양으로 따지면 게임같은건 못한다 하지만 스타듀밸리는 할 수 있다. 간단한 캐주얼게임은 소화해낼 정도이니 뭐 나쁜편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윈도우 8.1일때만 이야기이다. 물론 윈도우 10으로 잘 쓰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필자가 쓰고 있는 T100AF 제품은 되지가 않았다. 설치는 무난하게 잘 되지만 터치스크린 드라이버가 충돌이 나면서 제멋대로 터치스크린이 눌려지는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윈도우 10 체험기는 이대로 종료다. 배터리 광탈터치스크린 제멋대로 눌리는 것느린..

인터넷을 공유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관공서나 일반 기업내에서는 내부 인트라넷을 구축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전용회선 즉, 고정 IP로 설정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들 가정에서 연결하는 공유기처럼 연결할수가 없습니다. 즉, 인가받은 기기만 랜선에서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우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공유기의 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허가받은 컴퓨터의 맥주소로 바꾼다. 2. 노트북을 한대 가져와 안쓰는 허가받은 컴퓨터의 맥 주소로 바꾼 뒤 AP로 활용한다. 이는 허브에 인가 받지 않은 맥주소는 진입조차할 수 없으므로공유기 역시 인가 받은적이 없던터라 와이파이 신호는 풀로 띄울지는 몰라도연결하면 연결이 안되는 안타까운 참사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꼼수를 쓰자면 위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

많은 IT 유저라면 필수품인 마우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용해야 하는 이 기기는 애플에서 GUI를 채택하면서 대량으로 보급되었는데요? 마우스가 끊기는 현상에 대해서 최근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 이렇게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ㅣ 원인 마우스 끊김 현상은 USB 포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USB 전력 및 USB포트불량 등 다양한 불안한 점들이 함께 있어 문제점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ㅣ 해결 간단하게 USB포트를 점검해볼 수도 있는데 우선 양쪽 USB포트를 다 확인해봐야 합니다. 한쪽은 마우스가 연결되는 쪽 한쪽은 데스크탑 쪽을 확인해보면 됩니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 쪽이라면 데스크탑은 포트를 옮기거나 정불편하다면 메인보드를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노트북일 경우 포트 변경 밖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