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향후 12.9인치 아이패드의 소문의 진실은?

대만 디자타임즈의 말을 인용하면 애플은 향후 12.9인치의 애플 아이패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애플은 제한된 수량의 아이패드 방식을 생산하고자 예상보다 훨씬 낮은 댓수를 내어놓았다. 

애플은 2013년 이후 더 큰 아이패드를 고려했지만 그 계획은 구체화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은 11월 중순에 또는 9월 말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대량 생산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문에는 아이패드 프로 또는 아이패드 플러스 일 것 같다는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

생산성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서피스 3 프로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패드 루머에 의한 사양은 아애피드 에어2와 같은 PPI 2732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러스 압력 터치 방식, C커넥터와 USB3.1 강화된 메모리 용량은 아마도 아이폰 OS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시장은 시작과 동시에 어찌보면 굉장히 고비였다고 볼 수 있다. 

애플 아이패드의 성능 향상은 즉, 맥 OS를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미 태블릿화 한 윈도우와 경쟁하였을 때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