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M은 마시멜로우 였구나..!

이번에 출시 될 안드로이드 M의 약자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던 가운데

미라(Mummy)의 약자이다. 뭐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마시멜로우로 밝혀졌다고한다. 

최근들어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에 

사람들은 아이폰 운영체제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IOS보다 개방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경우 화면이 커진 것이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하게 된 원동력이라고 봐지지만

이번 안드로이드 M 또한 IOS에 밀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 구글 본사 앞에 있는 안드로봇 마시멜로우 들고 있는 장면

안드로이드 M이 윤곽이 잡혔다는 것은 곧 이어 넥서스 2015가 탄생할 것이라는 

것도 예고가 되는 셈이다. 

제조사들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안드로이드 M을 출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테고

넥서스 5(2013)인 나는 정식 릴리즈 날짜에 업데이트를 하게 될 것이다. 

위의 사진은 마시멜로우의 부팅이미지이다. 

부팅 이미지는 스마트폰이 처음 켜졌을 때 뜨는 화면을 말하는데

마시멜로우의 부트화면이 뜬 것은 이제 곧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의 출시가 

거의 다가왔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어서 나와줘라 이녀석아! 

기다리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