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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파르탄의 새로운 이름은 '엣지(Edge)'

에잇(EAIT) 2015. 5.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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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윈도우 10 프리뷰에 탑재되어서만 전승되었던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어제부로 엣지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불리우게 된 것이다. 엣지라고 하는 것은 가장자리 또는 날카로움을 상징하는 것인데 MS가 그만큼 갈고 닦았다는 의미가 된다. 




얼핏 보면 구글의 크롬과 비슷한 체계라고 볼 수 있으나 윈도우 특유의 각진 브라우저가 눈길을 끈다.



프로젝트 스파르탄의 이름이 '엣지' 라고 명명 되고 나서는 이제 개발의 막바지라는 생각이 들어 조바심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본다. 설레는 마음으로 ...

그리고 엣지는 이제 윈도우 10 프리뷰가 아니라 윈도우 10으로 정식 출시되어 만나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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