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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프리브, 언락폰이 AT&T 개통시 200-450달러 본문
블랙베리 프리브는 매우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AT&T에 따르면 첫번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언락된 블랙베리 프리브는 출고가가 700달러이었다.
이에 대해서 블랙베리 CEO는 해당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게다가 50달러나 더 인상했는데
이 또한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은 300-400달러선으로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가격에 영향을 준 것은 다름아닌 쿼티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T모바일의 경우 450달러선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5일동안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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