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12월에 개발 착수한다.

▲ 삼성갤럭시 S6 엣지 (왼쪽) S6 (오른쪽)

갤럭시 S7은 아직 먼나라 먼미래의 이야기 될 수도 있지만 개선사항들을 꾸준히 잘 발전시킨다면 12월에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갤럭시 S6은 현재 진행형으로 몇개월이라는 시간을 더욱 유행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삼성은 앞서가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이미 S7을 개발하여서 내놨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그리하여 S7을 내놓는 속도도 전보다 빠른 2개월내로 출시가 가능하다는 점을 

아마 시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빛의 속도로 내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눈은 매우 까다롭다. 

그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2개월에는 제품 개발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기타 테스트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삼성이 이번 계기를 혁신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면 꼭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대신 갤럭시 S6을 시험작으로 판매했다는 물맷돌을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아시아 투데이에서는 삼성이 민첩함을 보여주는 것,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것이 훨씬 삼성에게는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