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핀란드에는 폰을 던지는 스포츠가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돈이 많으믄...

이런 소리가 나오겠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경악할만한 내용이다. 우리는 핸드폰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케이스와 방탄필름을 구매하지 않는가? 

그러나 여기 굉장히 뛰어나신분들이 있다. 

바로 핀란드에서 오신 분들이다. 

이 분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 스마트폰을 던지고 노는 스포츠가 있을 정도이다. 

어디한번 자초지정을 한번 들어나보자..

이 대회의 정체는 2000년 핀란드 남동부에 있는 리나라는 도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기 사람들은 매 년마다 세계대회를 개최하는데 이름은 핸드폰 던지기이다. 

그리고 룰도 있다. 

정해진 라인에 서서 표시해놓은 곳으로 들어가면 성공한 것이다. 

말 그대로 골인 게임인 것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새로운 단말기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도핑테스트가 없어 신체적으로 향상된 상태로 와도 할말이 없다.. ㅎㅎ

휴대전화를 던져 우승을 했던 사람은 

97.73m의 거리를 던져 우승을 했다. 

▲ 한번 놀아보겠나? 라고 쳐다보고 있는 투기장의 아저씨 같은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