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계속 대한통운택배로부터 연락이 오다.. (1588-0011) 의 정체

어느날부터인가 계속 한진택배로부터 연락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전화는 아니고 미배송 한 물품이 있으니까 조회해보라고 

문자를 자꾸 보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의아한 점은 최근에 택배를 시킨 적도

지출한 적도 없다. 

문제는 다른데 있었다.

바로 스미싱이라는 점이 바로 그 점이다.

스미싱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방의 폰을 제어할 수 있도록 감염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존재이다.

감염시키면 뭐하나? 

바로 개인정보 또는 폰 뱅킹 인터넷 개인정보 등 털어내기 시작한다.

따라서 스미싱의 존재를 감지했다 하더라도 늦는 경우가 있어 

백신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1588-0011의 정체는 다음과 같이 스미싱이다. 

만약 대한통운이 미배송 지연이었다면 벌써 전화했거나 

송장번호를 보냈을 것이다. 

이렇게 이상한 택배 번호로 보낼리 없다. 

그리고 이렇게 부지런한 일도 없다. 

알아서 찾아가겄지 라는 마인드 이기 때문에

그닥 CJ 대한통운을 걸고 이런 문자를 보내는 것은 

좀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이런 짓 하는것이다.

백퍼센트 조선족이거나 중국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