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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베나토르 게임이 생각이 납니다.이러한 결합된 형식의 게임으로서는 거의 최초였는데 말이죠. 물론 어떤 인디게임이 이를 먼저 개발했을수도 있습니다. 용병 영입이 끝이 나면 이렇게 전투부터 가르칩니다.가르친다기 보다는 이렇게 전투를 할 수 있게끔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요? 탱커와 힐러의 조합은 진리라고 하니까 그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 게임의 팁은 그냥 따라하면서 나중에 최적의 조합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시작의 느낌이 좋습니다. 비록 경매장이 없지만 말이죠...ㅜㅜ 보스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짜릿한 일입니다. 어쨌든 이 게임의 목적은 블루스톤을 찾는 것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는가그러면 블루스톤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롤처럼 공성을 해야만 성이 점령되는 형식으로 되어..
"전투를 다 담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나온 심연의 군주는 어떤 광고를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심연의 군주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전략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어떠한 내용때문이었습니다. 여느 RPG와 같게 로딩 화면에서 소개하는 게임 스토리 1챕터를 클리어하면 프리미엄 뽑기권을 준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이 게임은 던전을 도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로딩바에 나오는 영웅은 대부분 등급이 꽤나 쏀 영웅들입니다. 그래픽은 약간 워크래프트 같습니다. ㅋㅋ 재미있겠네요. 그래 바로 여러분이 심연의 군주를 노리고 오셨겠지요?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 이 게임에서의 본드래곤의 등장은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언데드로 만들어진 용은 모든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뭔가 ..
요즘 더 위쳐의 진도를 엄청 나가놓고 한꺼번에 정리해서 쓰려다보니까 위쳐는 여러 가지 월드가 있지만 상당히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어쨌든 비지마에서의 최종 보스는 바로 그리핀이기 때문에 그리핀을 깨면 더이상 최종 보스는 없는 셈이다.. ㅎㅎ 우선 그리핀의 둥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사냥꾼을 찾아나서야 합니다.그가 유일한 그리핀의 둥지를 목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녀석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냥꾼이다보니까 어디숨어있나봅니다. 조금 긴장했습니다만, 곧 긴장이 풀렸습니다. ㅎㅎ 사냥꾼은 사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위쳐는 이를 보고 안심하고는 사냥꾼에게 묻습니다. 근데 이 사냥꾼은 굉장히 의협심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위쳐가 좀 도와줘야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카이로 소프트 친구예능사 출시 물론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일본어로 직역하니 해당 말이 나옵니다.그런데 다른점은 여태까지의 도트 디자인을 얼굴 만 빼고 나머지 몸통은 도트디자인을 고수했네요.ㅎㅎ 웃긴 게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일단 옷은 도트니까요.. ㅎㅎ 일단 목적은 팬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한글판이 나오면 참 볼만하겠네요.어느 게임보다 조금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일단 얼굴이 도트가 아니라는 점이 카이로소프트 계에서는 틀을 깬 그런 느낌을 주겠군요. 지금 현재 구글 플레이에 시판하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영어판이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ㅎㅎ어쨌든 다른 이름이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죠.. ㅎㅎ
더 위쳐를 하면서 느낀점은 상당히 힘들다는 점입니다. 무엇때문에?분위기 때문입니다. 내 캐릭터가 과연 얘를 상대할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들로 가득차기 때문에준비사항도 만만찮습니다.. ㅎㅎ 그런데도 계속 하는 이유는 다음 막이 너무 궁금하고 스토리 진행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나왔던 적인데 그리핀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탈탈털어먹는 총독인줄 알았음.. 여기 총독은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나 봅니다.그러니까 이렇게 자비를 베풀죠.아님말구요. 위쳐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그저 자신과 연관이 있으면 달려드는 이기적인 인물이죠. 이번에 예니퍼를 찾기 위해서 해당 총독에게 문의하는 내용입니다. 위쳐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꿰뚫어보..
더 위쳐를 하면서 느낀점은 무기를 구하기가 참 어렵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봐도 뚜렷한 묘수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제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도안입니다. 이 도안은 무기를 만들때 도움을 줍니다. 처음 마을에 있을 때에는 바이퍼교단의 검 도안을 입수해서 재료가 충분하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모름지기 등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이퍼 교단의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의 대장장이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색과수원 미션을 하다보면 닐프가드 주둔지로 갈일이 생기게 됩니다.여기서 예니퍼의 흔적을 추적할 수 있거든요. 장난하냐? 좀 맞을래? 나 위쳐야. 건방진녀석.. 얘네들도 뭔가 두려움이 있나봅니다. 민간인이 아니라는 것을 ..
우물의 악령을 잡는 시간입니다. 위쳐 게롤트는 이번 미션에서 마법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것입니다.마법진은 사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어떤 농부가 있는데 이 딸이 병에 걸려 우물의 깨끗한 물을 마셔야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우물에 유령때문에 접근할 수 없으니 위쳐더러 도와달라고 하는 미션입니다. 당연히 대가가 따르는 일이라구... 어쩔텐가? 거래할건가? 최대치를 올려버리니 상당히 불쾌해 하는군요.20이라는 돈의 가치가 매우 높은 위쳐.. ㅎㅎ 그냥 20에 해줄게..;; 도착하자마자 바로 싸웁니다.어떤 경우는 유령과 안 싸울수도 있습니다.이건 플레이어마다 다른 설정ㅇ.. ㅎㅎ 이렇게 마법진을 깔고 싸우면 해당 유령이 안으로 들어왔을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수가 있습니다.게다가 은검을 들어야 하죠. 위쳐..
이번 미션은 처음 마주하게 되는 미션이기도 합니다.뭐 간단합니다. 술주정뱅이를 대장장이에게 데려오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미션이지만요. 우선 이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마을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을 게시판은 단순하게 미션을 이어주기도 하니까요. 어쨌든 우리의 불쌍한 주인공인 대장장이를 찾아갑니다. 잔뜩 화가 나 있네요! 이것은 분명히 대장간이 불이 나서 매우 화가 난 모양입니다. 모든 것을 잃었으니 매우 분노하고 있는 드워프 (이녀석이 왜 드워프인지는 나레이션에서 나옵니다.) 당연히 안됐군을 선택해야 미션이 아마도 진행이 될겁니다.저런 대화문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잘 선택해야 스토리상 진행하는데 무난하거나 아예 진행못하거나가 결정이되고 판가름이 됩니다. 닐프가드 녀석들이 점령하고 나서는 무일푼으..
더 위쳐 3 의 공략을 쓰게 되었다. 참으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 이유는 더 위쳐 3이라는 게임을 GTX980을 구매하여 얻은 시디키로 등록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컴퓨터로는 하지 못하니까 노트북으로 플레이를 한다. 더 위쳐라는 뜻은 어떻게 보면 뭐 마녀사냥꾼 뭐 이런식으로도 불리울 수 있는 것 같다.일단 악마사냥꾼이라는 점은 스토리상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곳곳마다 위쳐라고 한다면 악마들을 사냥한다는 개념이 강하니까. 처음에 어떤 여인을 추적하는 일을 하게 된다. 멋진 인트로를 감상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이 된다. 어떤 이상한 마법을 써서 목욕하고 있는 욕조에 벌레를 집어넣는 여자 위쳐 센스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