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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 5를 내년 2016년 1월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몇달전에 갤럭시 노트5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유럽에 있는 잠재고객에 대한 나쁜 영향을 가져왔다. 갤럭시 S6 엣지 +와 S6+가 공개된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기에 잠재고객은 오히려 더 새로운 폰이 나오기에 기다려야 하나? 라는 반응이 었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실이 아직은 사실화 된 것은 아니기에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 본론으로 돌아와 유럽에서 노트 5는 추방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출시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어쩌면 유럽에서 갤럭시 노트 5를 시작할수도 있으며 12월 연말에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홍보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허무맹랑한 말도 돌았다...
갤럭시 S6 +가 출시된지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 물론 이런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바로 떨어뜨렸을때의 내구성을 보는 뭐 그런 것 말이다. 오늘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해외에 있는 어떤 용자분께서 갤럭시 S6을 낙하테스트 하는 실험이 유투브에 공개되었다. 갤럭시 S6 낙하테스트 : 과연 부서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이 글에서 어떤지 소감을 들어보기로 한다. 실험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슬림한 그립감을 더하기 위해서 끼우는 범퍼케이스를 끼우고 각각 실험 난이도를 높여 2미터 3.5미터 5미터 상공(?)에서 떨어뜨리는 실험을 하는 것이다. 결과는 동영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더욱 빠를 터 ~ 16피트 상공 그러니까 4미터에서 떨어뜨렸을때도 멀쩡한 모습을..
타이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이제는 뭐 안드로이드가 상당히 많은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와중에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에 반기를 들고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삼성이다삼성은 독자 플랫폼을 개발 중인데 그 이유는 애써 개발한 저작권을 안드로이드에 넘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펜기능이라고 치자.펜기능을 안드로이드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오픈 소스로 제공해주는 대신 펜기능의 저작권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애써 개발한 S펜 기능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 공유해주는 셈이 된다.지문인식기능도 이와같이 유출(?) 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암튼 삼성이 이러한 독보적인 운영체제를 만드는..
오늘은 구글이 마시멜로우 (안드로이드 M)으로 업데이트 해주기로 한 약속의 날짜이다. 그래서 우리는 OTA(Over the Air)로 파일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장치들이 안드로이드 M (6.0)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위에 제목에 기록되어 있는 장치들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제 넥서스 4와 넥서스 7 1세대(2012) 넥서스 10은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OTA로의 업데이트가 실시 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M의 업데이트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버그또한 발견되겠지? 어쨌든 지금 어느때든 원한다면 상기된 넥서스 장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업데이트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넥서스5 #넥서스7 마시멜로우 업데이트 #넥서스 4 마시멜로우 #넥서스 9 마시멜로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막강한 안드로이드 앱에 의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구글은 막강한 앱생태계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이미 치밀하게 구성해놓은 상태이다.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은 구글의 서비스를 끊는 것이 원칙이었고 오피스의 구글 연동기능은 사라지고 윈도우에서도 구글 연동기능은 사라져버렸다.덩달아 윈도우와 구글 사이를 연결하던 인디 프로그램들의 진입조차 막아버리면서 구글과의 전쟁을 벌이는가 싶더니만 안드로이드 출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가지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최근 윈도우 10 모바일을 발표하고 윈도우 10을 발표하여 무료 배포하는가 싶더니만최근에는 구글 뮤직, 구글 보이스, 행아웃, 유투브 등 다양한 앱들이 윈도우 스토어에 등재되고 있다. 행아웃은 윈도우 10 모바일이 탑재된 ..
화웨이도 이제 특별한 래퍼런스를 만드는 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LG의 경우 세번째 넥서스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 보통 필자의 경우 화웨이의 넥서스 출진이 한국을 의식한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에도 넥서스시리즈를 판매하고 싶은데 인구수 많은 중국이 가장 신뢰할만한 회사는 바로 화웨이라고 구글이 표명하는 셈이 된 것이다. 삼성의 경우 넥서스 시리즈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이라도 한 모양이다.더이상 넥서스 시리즈를 맡겠다고 나서지도 않는 것 같구 말이다. 넥서스의 시초는 HTC에서 맡았다. 그 다음이 삼성이었을 것이다. 그 후로는 태블릿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래퍼런스는 모토로라와 LG가 맡았다. LG가 연속 세대를 만들게 되면서 제일 많은 래퍼런스를 만든 스마트폰이 되었다.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