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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정확하게 추천하는 이유 '많은 용량''4GB 메모리''CPU는 브라스웰 이상' 모두 갖추고 있다. 도대체 얼만큼의 사양을 가지고 있길래 이렇게 추천하는지 이유를 알아보자. -> 한성컴퓨터 B15 ForceRecon 3000 제품가격알아보기 ㅣ 사양 제일 중요한 사양은 어떨까? CPU 브라스웰 셀러론 N3050 듀얼코어4GB DDR3LHD 그래픽스 (인텔)500GB 하드디스크 5400RPM독립형 키보드HDMI 풀사이즈USB3.0 포트 1개USB2.0 포트 2개마이크 단자스피커 단자웹캠지원까지? ㅣ 사양 평가 이정도 사양이면 녹스앱플레이어라고 해서 안드로이드를 윈도우에서 돌리는 프로그램이 있다.충분히 돌리도고 남을 사양이고, 게다가 내가 주목한건 500GB 하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500..
무선랜을 과연 구매해야 하는가?이러한 질문에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그렇다! 구매할 필요 없다. 하지만 감도가 약할 경우 구매하는게 좋다. (Iptime에서 공개한 스위치 공유의 예 : 아주 좋은 사진이다.) ㅣ 무선랜과 공유기의 차이점? 무선랜은 말그대로 잡아주는 역할 즉, 수신역활만 할 수 있다. 송신은 안되므로 무선랜은 공유기 역활을 할 수 없다. 스마트폰의 경우 랜이 두가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핫스팟] 공유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유할 수 있는 이유는 랜이 두개라서이다. 인터넷을 송수신이 가능하며 다른 무선 인터넷을 잡아서 내 집에 뿌려줄수도 있다. 이를 스위치 공유라고 한다. ㅣ 오호! 그러면 집에 공유기 두개 설치해서 연장가능? 물론! 가능하다.공유기를 두개를 스위치 공유하면..
요 며칠전에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할당량 크기라는 것이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냐?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만약 할당량크기가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었다면 아마 아무도 포맷을 안할 것이다. ㅣ 할당량크기란? 말그대로 최대 할당을 말한다. 그 말인 즉슨 기본용량을 말하는 것이다. 기본용량은 또 뭔데?? 다음의 사진을 참고하길 바란다. 출처는 위에 표기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란다! 어쨌든 이 사진을 볼 경우 아직도 이해가 안갈 것이다. 이 표를 보면 4GB일경우 NTFS 클러스터크기를 한번 보면 4kb로 되어 있을 것이다.이 뜻은 USB에 1kb짜리를 저장해도 4kb로 저장된다는말이다.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만 해당표는 최소한의 클러스터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하는 없을 것이다. ㅣ..
ㅣ 왜 저가형인가? 요즘에는 저가형도 웬만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나왔기 때문에 저가형을 써도 크게 작업에는 지장없다. 게다가 저사양급의 컴퓨터에서도 오피스 및 간단한 게임 (하스스톤,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스타듀밸리 등)이 돌아가기 때문에 전혀 손해없는 장사라고 생각이 든다. 어쨌든 저가형 노트북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ㅣ 저가형 노트북의 장점 # 소형화되어 있고 휴대성이 좋다. 저가형 노트북의 장점은 다름아닌 컴팩트하다는 점이다. 10-20만원대의 태블릿 PC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노트북은 40만원부터 형성이 되어 있던터라 사실상 20만원대의 저가형 노트북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태블릿PC의 등장으로 점차 소형화 되었다. # 크기에 비해 돌아갈수 있는 프로..
지난 1월 삼성은 윈도우 10이 지원되는 태블릿을 공개했다.이름하여 갤럭시 탭프로 S 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즉, 윈도우가 들어간 제품으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플래이스 홀더에 따르면 갤럭시 탭프로 S가 출시될때 갤럭시 S6의 비슷한 모델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새로운 기종일 것으로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윈도우 10이 탑재될 것이라는 사실에 조금 놀랐다고 전해왔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성격은 어떨까? 우선 삼성 제품답게 자신들의 앱을 무진장 깔아놓을 것이다. 글고 모든 주변기기들이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고 트랙패드 제스쳐기능과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갤럭시 제품군' 이기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폰들과 연동이 되며 알림이 그대로 태블릿에도 전송이 된..
나는 최근 이동용으로도 작업하기 위해서 태블릿을 알아보았지만 지지대 및 키보드가 맘에 안들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노트북으로 하기로 하고 노트북을 알아보던 도중 HP Stream을 구매하게 되었다. HP 스트림의 단점은 다름아닌 램이 2기가인데 셀러론 N2840으로 아톰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처음에 구매해서 사용해봤지만 녹스나 블루스택같은 안드로이드 앱도 돌리기에 벅찼다.아니 아예 안돌아갔다. 완전 후회하고 있는데 단순변심은 7일까지 가능하다 해서 다시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ㅣ 그 후에 만나게 된 에이서 ES1 - 131 에이서 제품은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는 나여서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오옹? 이녀석 미니 노트북과 무게를 합쳐도 굉장하다. 어차피 이런 노트북은 자료열람 및 외부 휴대용이라 용량이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