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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도스라고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운영체제가 DOS로 설치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DOS 즉, 일명 도스는 디스켓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이다. 지금의 윈도우는 아이콘이 나오고 마우스로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서 모든 것을 실행하기도 하며 또한 멀티태스킹 (Multitasking)을 지원하기도 한다.멀티 태스킹은 다중 작업을 말한다. 음악 틀어놓고 인터넷하고 게임도 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한다. 어쨌든 프리도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운영체제가 도스로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리눅스가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ㅣ 프리도스라고 하는 것은 윈도우를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말이다. 프리도스 노트북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다.이유는 당연히 윈도우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그렇기..
우선 블루투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블루투스는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중의 하나이다.블루투스는 삶의 전반적으로 많이 이용 되고 있는 무선 시스템 중에 하나이다.속도는 느리지만 속도가 별 필요 없는 웨어러블이나 오디오 시스템 혹은 간단한 사진 전송 등에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이런 면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블루투스도 무선기술이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으며 스마트 워치를 이용 할 경우 광탈 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기어핏 때문에 알파의 배터리가 광탈중.) ㅣ 블루투스 3.0과 4.0의 차이점? 블루투스 3.0의 경우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졌으며 2.0의 속도는 2.1Mbps에 반면에 3.0은 24Mbps로서 약 12배정도가 빠르다. 2.0과 비교 했을 경우4...
한때 에버노트를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별안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시에는 플러스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돈이 왜 아까웠느냐? 다른 메모앱이 있는데 내가 왜 이 에버노트를 돈을 주고 써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우선적으로 PC와 동기화가 잘 되어야 하고2. 필기기능이 있어야 했으며3. 그림 삽입과 링크 및 녹음이 자유로워야 했고 4. 클라우드 용량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했다. 5. 구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에서 최적화가 잘되어야 했다.6. 스마트폰 내부에서 용량을 안먹거나 온라인에서 잘 존재해야 함 그래서 이렇게 플러스 기능을 활용했던 것이었다.아마도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슈퍼유저급이었을 것이다. (일단 결제해 사용했던 ..
익스플로러 11 삭제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 왜? 라는 질문을 던진적이 있다. 그 이유는 익스플로러 11의 삭제는 곧 보안에 구멍이 뚤린다는 말인데.. 차라리 익스플로러를 쓰지 말라고 권고했다. 필자는 왜 익스플로러 11의 삭제를 반대했을까? 그 이유는 다름아닌 랜섬웨어 때문이었다. 10월부터 극성을 부리던 랜섬웨어가 우리나라에 상륙하면서부터 파일이 알 수 없는 확장자로 변환되기 시작한때에는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캐치하여 랜섬웨어를 사람들이 자주 가는 홈페이지에 심어두었다. 그러자 국내 79%나 이용하는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영문도 모른채 감염되어갔다. 나는 다행히도 그 사실을 몰랐을 때에도 익스플로러에 대한 반감이 있어사용치 않았으나 꾸준한 업데이트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왔다. 한번 들어가보고 오~ 하고 ..
(좌 - 반디캠 우 - 프랩스) 게임 스크린샷을 찍을 때 검정 화면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특수하게도 이러한 스크린샷 기능을 막아놓고 또는 호환이 안되니까 막아놓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인지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보통 게임 스크린샷을 찍을 때에는 Fraps나 반디캠을 활용하면 좋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때에는 간단한 스크린샷 및 연속적이라 할지라도 스크린샷 찍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크린샷이 검정으로 나오는 게임을 봤는데 대부분 롤이나 라이즈 오브 베니스 (PC) 등을 봤었다. 하지만 이러한 툴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검정 스샷 없이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프랩스 반디캠 두개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프랩스의 경우 영상이 촬영이 안되는 게임도 있다...